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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설 연휴 한파에 비상근무체계 돌입

한전, 설 연휴 한파에 비상근무체계 돌입

  • 기자명 황초롱 기자
  • 입력 2023.01.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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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중요 전력설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ㅣ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중요 전력설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ㅣ 한국전력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중요 전력설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고 난방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통상적인 설 연휴와는 다르게 높은 전력수요가 예상된다. 설 연휴 기간 이후 대부분 사업장의 조업 정상화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유지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한전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주요 전력 공급설비 사전점검, 화재 위험개소 집중 점검, 전국 전통시장 배전설비 점검 등 주요 송·배전설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765kV, 발전소 연계, 단일계통 송전선로 등 주요 설비 634개소에 대한 우선 점검을 실시했으며 공동주택 밀집 지역 공급 배전선로 진단(6만9000기) 및 보강(214개소)도 진행했다. 화재 예방을 위해 지하 유입형 변압기와 유입형 케이블 사용 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전국 1442개 전통시장 배전설비 점검·보강도 이뤄졌다.

한전은 신속한 비상 상황 대응과 설비 복구체계 유지를 위해 한전 직원과 협력·위탁업체의 필수인원으로 비상근무조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주택(아파트)의 고객 소유 구내설비 고장으로 인한 정전 발생 시에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상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공동주택 구내 정전 발생 시 고객이 한전 또는 전기안전공사 고객센터로 정전 내용을 신고하면 아파트 명, 주소 등 접수된 정전 정보를 한전과 전기안전공사가 공유하고 현장출동 지원한다.

ㅣ한국전력
ㅣ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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